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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풍푸잉풍ㅇ

작성자 임다원(ip:)

작성일 2017-05-02

조회 415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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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깜짝 놀라서 후기적어여
ㅋㅋㅋㅋ아니 어제 밤에 줬는데, 분명 다 먹고 자고 있었는데, 아침밥 먹고 또 갖고 있어서 놀랐거든요
좀 지나 늦은 오전 정도에 되게 개운하고 기분 좋은 표정으로 제 방에 오길래
와 드디어 다 먹었나보다 했습니다 열두시간 만에ㅋㅋ
근데 지금 저녁 여덟시에 갑자기 어디선가 나타난 아직도 한참 남은 껌을 먹고 있어요

처음엔 딱딱해서 금방 깨져서 먹겠다 싶고 또 운 좋게도 작은 크기로 왔거든요
금방 먹겠다 했는데 이렇게 먹고싶고 심심하고 하여튼 껌 물고 싶을때 꺼내서 먹을 줄는 몰랐어요

마트우유껌같은 건 금방 쭈욱 뜯겨서 금빙 먹어지는데
이건 딱딱하지만 씹을 수록 질겅해지는 맛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확실히 어떠한 장난감, 간식보다 기분푸는 데엔 좋은 것 같고
(한차례 먹고 난 후에는 개운해하는 그런 게 있어요)
또 본인이 원할때 꺼내는거기도 하니까요
제가 봐도 물고 씹고 뜯는 맛만큼은 인정

처음엔 괜히 샀나 했는데 이렇게 장난감마냥 개 스스로가 써먹을 줄은 몰랐어요
여타 간식과는 다른 역할의 정말 껌다운 간식

하여튼 점점 쫀득 하게 풀리는 게 bb

아 강아지이빨 아무생각없이 봤는데 치석제거 효과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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