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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서 바로 먹여봤어요

작성자 이순임(ip:)

작성일 2017-05-24

조회 754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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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우리 애기는 10년 되신 2.2Kgw정도 나가는 요크셔테리어 입니다.

지금까지 먹어본 사료가 안먹어본 사료보다 많을 것이라 자부합니다.

입이 짧으시다는 거죠.

집에 오리땡 사료가 약간 남아 있는데 이것도 그냥은 먹지 않아서 갈아서 달걀 노른자와 비벼서 다시 제가 완을 만들어서 주는 지경입니다.

입맛에 맞춰주지 않으면3일에 20g도 먹지 않기 때문에 몇년을 그렇게 먹여왔습니다.

그래도 신기하게 체중이 빠지지 않는거 보면 건강상 무리는 없다는 건데.. 이제 나이가 많아서 무작적 굶길수가 없더라구요.


택배받고 바로 먹여봤는데 일단은 신기하게 잘 먹었습니다. 지금가지 이렇게 먹은 사료가 딱 3번째 인데

첫번째건 정말 처음 먹을때만 그렇게 먹고 나머지는 또 변칙적인 방법으로 한푸대 먹었습니다.(그래봤자 1.2kg정도 짜리죠)

그리고 2번째는 2푸대정도 먹었는데... 제품의 질이 너무 좋지 않는것 같아 제가 급여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해피 제품인데요,

말랑한 제질이라 좀 걱정이 됩니다. 우리집 요키는 말랑한 제품은 지금까지 잘 맞지 않았거든요.

잘 적응해주면 좋겠습니다.

첨부파일 별3.jpg , 별2.jpg , 별1.jpg , 별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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