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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일반 사료 줄때는 진짜 배고프지 않은 이상
바닥에 뱉어가며 깨작깨작 먹는 게 보통이었는데,
사료 배송오자마자 밥그릇에 부어주었더니
그 자리에서 원샷!! 와.......
사료 자체가 워낙 냄새도 먹음직스럽고
알도 작고 부드러워서 사료가 아니라 간식 먹는 느낌?
으로 먹은 것 같아요 ㅋ
혹시 안 먹을까 1키로만 시켰는데 너무 빨리 먹어치울 것
같네요..... 방부제가 없어서 빨리 먹여야하는게
장점이자 단점이네요ㅜㅜ 냉동실에 넣어뒀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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