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안에 며칠 분의 식량 밖에 없더군요.
그래서 해피팡팡 양고기 수제 사료랑 북어채, 연어 슬라이스칩을 주문했어요.
상자를 개봉하는 동안 울 카츠가 좋아서 옆을 떠나질 않네요.
이제 올 겨울에도 맛있게 밥을 먹을 거예요.
아, 이제 석 달 후면 우리 카츠는 열다섯 살이 되는군요.
아직까지 중성화 수술 외엔 수술을 한 적이 없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살았음 좋겠어요.
카츠의 건강에 해피팡팡 수제 사료가 한 몫을 하고 있지요.
http://blog.naver.com/hongkatz2003/22113606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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