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6일날 주소누락한 채 주문접수 먼저 된 건 때문에 해피팡팡 전화해서 주소기입 확인하고
전화끊기전 감사합니다~했더니 대답없이 툭 끊어버려서 이 때부터 좀 기분 상했는데,
케이크, 숫자양초 16 함께 주문했는데 숫자양초 하나가 심이 너무 짧아 초를 켜기 무섭게 촛농속에 잠겨버려서
같이 빨리 꺼진것도 아니고 초 한개만 불이 켜진채 생일축하를 하면서 민망하고 미안했네요,
회원가입할 때 애견나이 적었고 숫자양초도 16으로 주문했는데 사람나이 90세인 노령견에게
딱딱해서 씹지도 못하는 져키를 서비스로 보내준 것도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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