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팡팡

이 아이가 첫 아이여서 되게 신경 많이 쓰는데, 초반에는 병원 사료 먹이다 마트에서 사료 먹였거든요. 근데 눈물도 많이 생기고 사료가 다 떨어져서 알아보니까 6개월 마다 사료 바꿔주는 게 좋고 마트 사료는 질 떨어지는 게 많다며 수제사료가 좋다고해서 가격이 조금 있어도 꾸준히 주문하고 있어요. 여기에서 계속 주문한지 1여년 되가는 거 같아요.

먹을 때 아이가 되게 맛있게 잘 먹어서 보는 저도 기분이가 좋아지는.. :) 제조도 최근 제조된 걸로 보내주시고, 우체국 택배로 보내주셔서 주문한 다음 날에 받아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주문할 때마다 서비스로 간식 하나씩 챙겨주시고 ㅎㅎㅎ 간식도 정말 잘 먹어요. 아직 못 먹여 본 것도 있는데 차근차근 하나씩 다 주문해보려고 합니다~ 사사미 저크랑 오리고기 말린 거 되게 잘 먹더라구요 ㅋㅋㅋ

아무튼! 배송도 빠르고, 아이가 잘 먹고, 수제라 안심하고 먹일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아요~ 계속 꾸준히 주문하겠습니당^^ 많이많이 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