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케이펫케어에서 해피팡팡을 처음 알게되었는데요~
수제간식이 3개에 만원? 펫페어 이벤트로 아무거나 3개 고르면 만원이어서
평소에 잘 보지못했던 간식들을 골랐었어요~
상어연골껌. 소간져키, 그리고 이름이 기억안나는 뼈간식...
그런데 세개 다 우리 도토리는 외면하더라구요 ㅜㅜ
그래서 아깝게 다 버리게 되고.. 수제간식에 대한 관심도 떨어졌었어요
그러다가 이번에 수제사료를 사러 들어온김에 기호성이 좋아보이는 간식들을 몇가지 같이 주문했는데
이 오리날개껌을 제일 좋아하네요 ㅎㅎㅎㅎㅎ
이 간식 봉지만 꺼내도 꼬리가 엄청난 속도로 흔들흔들~~
또 주문하려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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