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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지희(ip:)
작성일 2019-05-15
조회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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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기가 없는 북어채라 너무 만족하구요
강아지가 속이 안 좋거나 토하는 경우에 북어채를 끓여서 사료랑 같이 불려서 2-3번주면 괜찮아집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처음 구매했을때는 북어채가 더 통통했는데 요즘엔 북어채가 짧고 너무 바짝 말려진 느낌?이 있고 가루도 많이 들어있더라구요
간식으로 지급하기엔 부스러기 많아서 끓여서 국물이랑 같이 주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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