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구매 하기 전에 수제사료랑 더불어서 한개만 구입했거든요?
그 때 마지막 한방울까지 탈탈 털어서 그냥 빈 곽 옆에다 두었는데 계속 앉아있는거예여..
알고보니 우유 또주라고 빈 곽 계속 쳐다보고 있었던..
그만큼 너무너무 좋아해서 이번에 사료 재구매하면서 다시 3개 더 구매했어요.
사실 200ml 3,800원이 사람과 비교하면 저렴한 가격은 아닌데 (일반우유 2L랑 비슷한 가격)
그렇다고 일반우유를 먹일수는 없잖아요. 저보다 더 소중한 아이니까 ㅜㅜ
그리고 애기가 너무 좋아하니까 앞으로도 계속 구매할 의향 100%입니다.
이 제품이 해피팡팡에서 사라지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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