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도 너무 까탈스럽고 사료를 너무 안먹어서 걱정만 하다가
수제사료가 기호성도 좋고 몸에도 좋아보여서 알아봤는데요..
해피팡팡이 제일 낫다고해서 구매해봤습니다..
200g부터 먹여볼까 하다가..그냥 질러보자 하고 구매했던건데..완전 잘먹네요..
알갱이에 재료가 그대로 보이고..냄새도 너무 고소하구요.왜 수제수제 하는지 알꺼같아요..
예전에 소비자고발을 보고 충격을 많이 받았었는데..
해피팡팡 사료는..사람도 먹고싶을정도의 좋은 냄새에요..
좋은 먹거리 너무 감사드립니다..앞으로 믿고 먹일 수 있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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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피팡팡1
작성일 201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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