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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상민(ip:)
작성일 2013-01-16
조회 2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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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입이 짧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울 울 빈이
오늘 주문한 고구마 야채 연어사료 뜯자마자 냄새 맡더니 흥분하길래
한그릇 줬어요
사진에 보시다 시피 폭풍흡입중...
머리만 흔들린거 보이시나요? ㅎㅎ
아 .. 이렇게 좋아하는걸 ... 지금까지 좋지않은 사료 먹인것 같아 미안하네요 ㅠㅠ
앞으로도 단골 예약이예요~ 너무 맛있게 잘먹는거 보니 기분이 너무 좋네요 !^^
첨부파일 20130116_12303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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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피팡팡1
작성일 201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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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피팡팡1
작성일 201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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