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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만에 이런광경첨봐요...

작성자 위현원(ip:)

작성일 2013-01-09

조회 1815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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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와...순도리가 환장을하고먹네요

어릴때 엄마가이쁘다고 사람도못먹는 ㅠㅠ한우등심을 많이먹인결과

입맛이너무까다로워서 사료는 입에도대지도않는데

나이가 먹을수록 건강이 걱정되서 구매하였어요

근데 평소에 닭고기간식을 좋아하던아이라 닭고기사료를 샀는데 입에도안대네요 ㅠㅠㅠ

그런데 샘플로주신 이건 너무 환장하고먹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광경을 첨봤어요 ㅋㅋㅋ입에 하나하나넣어줘도 사료는 씹다 뱉는데

하나하나주니 답답했는지 내손에 한웅큼있던걸 폭풍흡입하네요 ㅋㅋㅋ

진작이걸살껄 ㅠㅠ 순도리가 하도 맛있게 먹길래 넘 궁금해서

저도 한개먹어봤는데 사료가아닌거같애요 ㅋㅋ고구마랑생선맛나는데 맛있네요 ...

닭고기 억지로 먹이다가 안되면 이걸로 3키로사야겠습니다

좋은제품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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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해피팡팡1

    작성일 2013-01-11

    평점 0점  

    스팸글 현원님^^울 순돌이가 극진하신 어머님의 사랑으로 맛난 음식 먹고 입맛이 높아졌던것같아요^^연어맘마가 아가입맛에 맞아 정말 다행이고 각별하신 가족분들 사랑속에 울 아가 얼마나 행복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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