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이들이야...2년넘도록 해팡맘마를 먹여서.....밥을 안먹고 그런 걱정이 없엇는데..
동생네..아이들 치와와 두아이가..밥을 안먹는다고 걱정해서...
해팡맘마는 먹을꺼야..확신하고 주문해서 줬는데....
역시나 제선택이 옳았네여.ㅋㅋㅋㅋㅋ 하나두 남김없이......빛의속도로.....먹기 시작햇답니다..^^
일반 사료 2키로 사도....5개월이 넘어도..그대로엿던 사료가.......해팡사료 3키로를 한달만에...다 먹어치웟다고
동생도 넘 고맙다고 회원가입까지 이제 자기가 직접 주문한다고 합니다..^^
편식이 심한 아이들도..맘놓구 먹일수 있는 해팡맘마~~~~넘넘 조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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