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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민주(ip:)
작성일 2012-04-10
조회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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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커서 먹는 양이 정말 장난 아닌데.. ㅠ_ㅠ
너무 잘 먹어서
눈물을 머금고 여기서만 시켜요~
다른거 보다 너무 잘 먹으니까 어쩔수가 없는거 같아요~
이제 곧 여름이니까 조금씩 시키다가
또 찬바람 불면
대량으로 사재기 해놔야 겠어요~
똘아~ 누나야가 돈 마니 벌어서
맛난 사료 많이 사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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