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좋은일도 하시고 아이가 편안해보이네요 저의 아이도 얼마전 몸을 아파해서 병원데 다녔는데 진동제말고 처방할 약이 없다고 하여 한방병원을 다니고 있는데 언제 아팠냐는듯이 뛰어다녀서 요즘 행복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보호소 아이들을 보면 마음이 너무 아파요~
작성자
정동원
작성일
201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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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산천사원 아이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후원자 한사람입니다
해피팡팡에서 천사원을 후원하고 봉사하는 사진을 천사원사이트에서 보고 아이들 사료랑 간식을 해피팡팡에서 구매하였고 앞으로도 계속 이용할겁니다
해피팡팡에서도 아산천사원아이들을 위해 계속 꾸준한 후원부탁드리며 저도 해피팡팡 많이 홍보하겠습니다
해피팡팡 사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작성자
임채원
작성일
2012-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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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저렴한데 이런 일도 하시는 군요.. 그럼 저도 다른 건 못하지만 여기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야 겠어요. 뭐.. 저야.. 저렴한 가격에 좋은 간식을 사는 것 뿐이지만.. 감사 드립니다.
아산천사원 환경이 굉장히 열악하네요..할머니 혼자서.. 늘 마음으론 봉사하러 가고싶은생각뿐이였는데 정말 가서 봉사하고싶네요 ..
작성자
조원양
작성일
201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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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애기들 볼 때 마다 가슴아파서 못보겠어요...ㅠㅠ 사실 저희 아롱이도 남이 키우다 버린 강아지였거든요... 지금은 저와 6년을 함께한 애기지만요. 무책임하게 막 분양하고 그러지맙시다 제발... 해피팡팡에서 참 좋은 일 많이 하시네요. 강아지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와닿아요.
댓글목록
작성자 김유나
작성일 201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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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효진
작성일 201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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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 봐서 저도 참여하고 싶어요
해피 팡팡 쭈욱 발전해서 불쌍한 아이들 도와 주세요 ^^ 해피팡팡은 천사에요~*
작성자 김수연
작성일 201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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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하나
작성일 201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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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이 정말 해맑네용ㅠㅠ예전엔 이런 거 보면 막 울었는데 이젠 좀 담담?하다는^^서미
사장님의 세 자식놈들도 보고ㅋㅋㅋ
작성자 황하나
작성일 201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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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현실ㅠㅠ제발 법이 좀 바뀌었으면 하는데ㅠㅠ
아무쪼록 앞으로도 변함없는 모습 보여주시길 바라구용~감사합니다^^*
작성자 유재희
작성일 2011-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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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천사원 시설이 너무 열악하네요. 이런곳에 도움의 손길이 많아서 아기들이 편히 쉴수 있는 공간이 되엇음 합니다.
작성자 김태은
작성일 201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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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혜림
작성일 201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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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은정
작성일 2011-09-16
평점
작성자 고은정
작성일 2011-09-16
평점
작성자 고은정
작성일 201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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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솔
작성일 201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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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혜연
작성일 201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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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지현
작성일 201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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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피팡팡
작성일 201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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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재희
작성일 2011-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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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팡팡 화이팅^^
작성자 고지형
작성일 201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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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영남
작성일 201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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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해피팡팡에서 후원한카페가 다 회원이라서요^^; 정말 좋은일마니하시네요^^*
작성자 김민아
작성일 201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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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작성자 장미현
작성일 201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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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씨도 좋고~~얼굴도 예쁘신 사장님^^
작성자 이정훈
작성일 201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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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동원
작성일 201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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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팡팡에서 천사원을 후원하고 봉사하는 사진을 천사원사이트에서 보고 아이들 사료랑 간식을 해피팡팡에서 구매하였고 앞으로도 계속 이용할겁니다
해피팡팡에서도 아산천사원아이들을 위해 계속 꾸준한 후원부탁드리며 저도 해피팡팡 많이 홍보하겠습니다
해피팡팡 사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작성자 임채원
작성일 2012-06-04
평점
작성자 강민경
작성일 201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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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은진
작성일 201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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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지혜
작성일 201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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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소진
작성일 201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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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원양
작성일 201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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