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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창미(ip:)
작성일 2013-12-06
조회 1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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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양과 깡지군.. 평소 친친하는 사이는 아니지만 먹을때만큼은 요래 나란히 간식 주위로 붙어서는 사이좋게 잘도 받아먹는 사이라죠.. ㅎ
엄마들은 자식들 잘 먹는 모습 보면 그리 행복하다더니.. 그 말이 공감가는.. 후후..
내새꾸들 잘 먹는 모습에 저도 맘이 넘 행복하네요..
얘들아.. 맛나게 먹구.. 이쁘게 떵도 싸구.. 늘 건강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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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피팡팡
작성일 201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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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지않게 늘 쟁여놓고 먹이고 있어요 네이버 페이 구매자 20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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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해피팡팡
작성일 2013-12-10
평점
소중한 후기 감사드려요~♡